김태호 PD "전진 캐릭터 곧 나올 것"

김태호 PD "전진 캐릭터 곧 나올 것"
'무한도전'의 고정 멤버로 활약하고 있는 전진이 보여줄 캐릭터는 무엇일까?

MBC 인기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의 김태호 PD가 전진의 캐릭터 발굴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지난해 6월 21일 방송된 '무한도전' '돈가방을 갖고 튀어라' 편에서 '굴러들어온 놈' 콘셉트로 활약하며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은 전진은 이후 자연스럽게 멤버들과 조화를 이루며 멤버 자리를 굳혔다.



아이돌 그룹 출신으로 뛰어난 춤 실력을 가진 전진은 멤버들 사이에서 그동안 '전스틴', '잔진', '잔삐놈' 등으로 불리며 존재감을 심어왔다. 그러나 출연자의 성격과 개성 그리고 프로그램 내에서의 역할을 극명하고 강렬하게 보여주는 눈에 띄는 캐릭터를 보여주는 데에는 한계를 보여왔다.

'무한도전'의 김태호 PD는 13일 "그동안 하하를 비롯해 '무한도전' 멤버들이 고유의 캐릭터를 만드는데 1년 넘게 걸렸다"며 "전진의 캐릭터가 곧 나올 것 같다"고 밝혔다.

김 PD는 이어 "지난 7일부터 11일까지 일본 나가노에서 진행된 '봅슬레이' 특집 촬영 과정에서 그 같은 느낌을 받았다"며 "특히 '봅슬레이' 특집에서는 멤버들간 (캐릭터에서 오는)갈등이 노출됐다. 그 과정에서 전진의 역할이 컸다"고 말했다.

그는 또 "'하찮은형', '돌아이', '바보형' 등 '무한도전' 내에서 보이는 캐릭터가 아닌 멤버들의 인간적인 모습이 보다 적극적으로 드러나게 될 것"이라며 "성장하는 캐릭터의 모습도 확인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봅슬레이' 특집 촬영 중 부상을 당한 것으로 알려진 전진은 현재 MBC 시트콤 '그분이 오신다' 촬영 등 예정된 스케줄을 소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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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bp하는나뭇잎 | 2009/01/15 17:03 | 연예계핫이슈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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